- 1년간 나스닥 상장 스팩상장을 위한 조사후 본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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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29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사인 AGBA와 한국내 주식회사 온페이스 주식회사 온페이스게임즈간의 스팩상장 합병을 위한 본 계약 체결 [제공/온페이스] |
지난 29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사인 AGBA와 한국내 주식회사 온페이스 주식회사 온페이스게임즈간의 스팩상장 합병을 위한 본 계약 체결이다.
이날 미국 나스닥 스팩사인 AGBA사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에 스팩으로 상장된 회사로 한국내 유명 벤체기업 및 미래산업을 운영하는 회사롸 합병을 위해 1년가량 조사한 결과 위조건에 합당한 4차산업 선도기업인 온페이스 및 온페이스게임즈는 미국에 스팩상장사인 미국연합상회(AGBA, America General Business Associational Henry liu)와 나스닥 상장 스팩상장을 위한 본 계약을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본 계약체결은 글로벌 코로나19사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미국측과 홍콩벤처캐피탈 및 온페이스간에 3자 화상회의 및 계약이 이루어졌다.
이날 본계약 체결을 위해 미국 스팩사 상장사인 미국연합상회(AGA) 측은 3개월 이상 온페이스와 온페이스게임즈의 상장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였으며 딜로이트 한국법인을 통하여 회계 평가를 한 후 나스닥 스팩상장 합병 대상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려 본 계약을 체결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AGA의 관계자는 “선정 과정에서 메타버스 분야, 안면인식분야, 특히 통신분야에 실적과 기술을 가진 온페이스는 2020년 매출 707억에 2021년 예상 매출액이 1000억원 예상이 되며, 5G 통신기술 특허 3개 및 안면인식기술 특허 3개를 보유하며 한국보다는 일본 중국 미국에 알려진 기업으로 미래 성장에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회사로 본 스팩상장 랍병 대상이 되었다 또한 온페이스게임즈는 글로벌 및 중국 중화권 게임인기도면이나 참여유저수가 2억 2000만 명이 넘는 온페이스게임즈 총 2개 회사가 스팩상장 및 합병에 대상이 되어 상장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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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로나19사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미국측과 홍콩벤처캐피탈 및 온페이스간에 3자 화상회의 및 계약이 이루어졌다. [제공/온페이스] |
이에 따라 온페이스 및 온페이스게임즈는 미국 나스닥 상장절차에 따라 미국에 SPC를 각각 설립 후 미국연합상회가 보유한 스팩사 4개중 2곳과 합병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온페이스와 온페이스게임즈는 KDR(한국예탁증서)발행을 하고 미국합병스팩상장사는 ADR(미국예탁증서) 발행 후 주식 스왑을 통한 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연합상회 주요 관계자는 “온페이스 및 온페이스게임즈는 나스닥 스팩 상장을 포함한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를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들 회사의 비전과 기술력, 미래의 비전 및 매출, 경영장의 자신감과 업무추진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이번 나스닥 스팩 상장 후 AGBA도 함께 주식가치 상승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민석 온페이스 및 온페이스게임즈 대표는 “미국연합상회와의 계약 후 나스닥 상장을 유지하면서 기업가치 상승을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 기업가치 상승과 매출 향상을 위하여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페이스 자회사인 온페이스게임즈는 레드닷:프론트라인 모바일FPS게임(중국명:방선저격)의 글로벌 런칭과 중화권에 해당 FPS 게임의 IP를 제공해 다운로드 수 약2억2천만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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