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피, '한성모빌리티'로 사명 변경하고 모빌리티 전문 기업으로 새 도약

기업일반 / 송하훈 기자 / 2026-09-17 16:59:39
-모기업 한성특장과의 브랜드 통합성 강화 및 시너지 극대화
-특수 운송 장비 및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의 정체성 확립
▲ 사진=한성모빌리티 홈페이지 [제공/한성모빌리티]

 

트레일러 및 특수 운송 장비 전문 기업 아이씨피(ICP)가 ‘한성모빌리티(HSM)’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브랜드 도약에 나선다.

이번 사명 변경은 모기업인 한성특장과의 브랜드 통합성을 대폭 강화하고, 특수 운송 장비 및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 구축해 온 전문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존 사명에 고착된 이미지를 탈피해 임직원들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하나의 통합된 기업문화를 형성하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한성모빌리티는 사업 영역 확장 및 기술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트레일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특화 제품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 한성모빌리티 로고 3종 [제공/한성모빌리티]

특히 최근 9kg 폭파 시험을 통과해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은 EOD 방폭 트레일러의 국방사양 인증서 획득을 계기로 국방 분야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향후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전차 트레일러 국산화 개발과 탄약 운반 트레일러 등 방산 관련 신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국방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사후관리(A/S)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케어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한성모빌리티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상호 변경을 넘어 한성특장 그룹 차원의 브랜드 가치를 일원화하고 미래 특수 운송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고객과 협력사에 한층 진일보한 기술력과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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