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소-첸백시 [출처/SM엔터테인먼트]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유닛, 엑소-첸백시(EXO-CBX)가 오는 4월 일본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를 개최한다.
엑소-첸백시는 오는 4월 16~17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4월 27~29일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EXO-CBX "MAGICAL CIRCUS" 2019 -Special Edition-'(엑소-첸백시 "매지컬 서커스" 2019 -스페셜 에디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5월 일본 4개 도시에서 펼친 첫 아레나(경기장) 투어 '매지컬 서커스'의 스페셜 버전이다.
SM은 "엑소-첸백시의 풍성한 음악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특급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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