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출처/빅히트엔터테인먼트]
[데일리매거진=안정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가 23일 오전 1시 37분께 유튜브 4억뷰를 넘겼다.
이 노래는 지난 4월 12일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타이틀곡이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할시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더했다.
공개 24시간 만에 조회수 7천460만 건을 달성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부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등 3개 부문을 인증받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7억뷰를 기록한 '디엔에이'를 비롯해 5억뷰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 '마이크 드롭' 리믹스, 4억뷰 '아이돌', '쩔어', '피 땀 눈물', '세이브 미'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까지 아홉 번째 4억뷰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낫 투데이'가 3억뷰, '상남자', '봄날'이 2억뷰, '호르몬전쟁', '아이 니드 유', '데인저', '하루만', '위 아 불릿프루프 파트.2', '런', '세렌디피티', '싱귤러리티'가 1억뷰를 돌파했다.
▲사진=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출처/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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