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수요집회 지켜보는 소녀상
▲사진제공/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가 참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400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