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TV토론회, 서울 시청률 29% 기록

국회·정당 / 강용석 / 2012-12-05 17:30:05
[데일리매거진=강용석 기자] 지난 4일 밤 방송 된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1차 합동 토론회의 서울 지역 실시간 시청률이 29%로 집계됐다.

시청률조사업체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이날 밤 8시부터 9시55분까지 KBS 1TV와 MBC, SBS, OBS 등 지상파 4사가 생중계한 합동 토론회의 서울 지역 시청률 합이 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점유율은 44.9%로 나타났다. 분단위 최고 시청률은 9시49분의 34.9%로 집계됐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