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 신임 총영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상찬 총영사는 18대 의원 시절 국회 한·중 문화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회에서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통한다.
또한 구 영사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보특보를 지낸 '친박계'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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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구 신임 총영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상찬 총영사는 18대 의원 시절 국회 한·중 문화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회에서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통한다.
또한 구 영사는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후보의 공보특보를 지낸 '친박계'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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