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바, 브랜드 디자인을 AI 어시스턴트에 직접 통합

IT/휴대폰/게임 / 안정미 기자 / 2026-02-09 13:39:13
-챗GPT에서 생성된 디자인, 이제 캔바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고 즉시 활용 가능
▲ [제공/캔바]

 

AI가 작업의 미래를 다시 쓰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과거에는 몇 시간이 걸리던 일을 단 몇 분 만에 해내고 있다.

그러나 AI 어시스턴트에는 AI의 속도를 지루한 수동 보정 작업으로 갉아먹는 바로 일반적·시각적 출력과 브랜드와 어울리지 않는 색상이라는 한 가지 지속되는 한계가 있다.

오늘, 현대의 작업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AI 도구에 캔바가 직접 브랜드 인텔리전스를 가져오면서 이런 마찰은 끝이 난다.

지금부터 챗GPT(ChatGPT) 사용자는 캔바 브랜드 키트(Canva Brand Kit)와 완벽하게 연동된 디자인을 생성할 수 있어, 회사의 브랜드가 시각적으로 구현되고 AI 워크플로우에서 살아 있는 참여자처럼 기능할 수 있다.

이번 확장은 분야를 정의하는 두 개 플랫폼인 캔바와 ChatGPT가 브랜드 디자인을 더욱 접근하기 쉽고 유연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방식으로 협력하게 됐음을 의미한다.

클라이언트에게 바로 보낼 수 있는 피치 데크부터 소셜 포스트, 전문가 수준의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이 파트너십은 모두가 쉽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하는 캔바의 사명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캔바는 빠르게 AI 기반 디자인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

오늘 ChatGPT 내 캔바 앱에 적용된 업데이트는 지난주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에 처음 선보인 것에 이어, 캔바는 AI 생태계의 시각적 레이어로서 점점 더 보편화되고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이미 AI 어시스턴트로부터 가장 많은 유입을 받는 상위 10개 사이트에 꾸준히 랭크된 캔바는 자체 디자인 모델로 구동되는 필수적인 시각적 기능을 선도적인 대형 언어 모델(LLM)에 제공한다.

캔바는 각 플랫폼의 디자인 두뇌 역할을 하며, 브랜드의 고유한 서체, 색상, 로고를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정교하게 이해해 AI 생산성 혁명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작용한다.

캔바는 지난 1년 동안 편집 가능한 디자인 출력을 위한 캔바 디자인 모델, 올인원 디자인 코파일럿인 캔바 AI 그리고 이미 챗GPT, 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서 1200만 개 이상의 디자인을 생성한 캔바 MCP 서버를 선도적으로 개발해 왔다.

캔바의 GM이자 생태계 책임자인 안와르 하니프(Anwar Haneef)는 “브랜드의 영혼은 시각적 정체성이지만, 이는 AI가 창작하는 방식에서 빠져 있던 퍼즐 조각이었다”며 “오늘 우리는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일상적인 도구에 우리의 디자인 전문 지식을 불어넣어 그 간극을 메우고 있다. 챗GPT에 있든 클로드에 있든, 캔바는 텍스트 대화를 아름답고 브랜드에 부합하는 아름다운 시각 자료로 빠르게 전환하는 연결 조직 역할을 한다. 이는 LLM과 디자인 모델이 창의성과 생산성을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에서의 중요한 도약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