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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시의회 환수위,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 방문 [제공/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위원들은 먼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찾아 선착장 및 편의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본 데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업무보고를 받은 후 선착장 내 부대시설 등 이용 환경과 함께 안전시설 관리 상황까지 점검했다.
이어서 위원들은 한강버스에 탑승하여 여의도에서 망원까지 이동하면서 선박 내부와 편의·안전시설 및 실제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했으며, 망원 선착장에서는 접·이안 과정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면서 시민들이 탑승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 사항과 안전상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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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시의회 환수위,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 방문 [제공/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떠한지 확인하는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한강 수상교통 환경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해서 살펴보겠다.”라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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