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 ‘광복로 시티스폿’ 유세현장 ⓒ데일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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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 ‘광복로 시티스폿’ 유세현장 ⓒ데일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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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 ‘광복로 시티스폿’ 유세현장 ⓒ데일리매거진

▲사진=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 ‘광복로 시티스폿’ 유세현장 ⓒ데일리매거진
[데일리매거진/부산=김학철기자] 9일(토)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후보의 광복동 대규모 유세에 이어서, 10일(일) 같은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도 '광복로 시티스폿' 유세를 치렀다.
이날 ‘광복로 시티스폿’ 유세에는 박영선 의원, 정청래 전 의원, 김홍걸 위원장 등이 지원유세를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함께 유세를 펼쳤다.
또한, 청년유세단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시민들은 우의를 입거나 우산을 쓰고 유세현장에 동참했다.
이날 오거돈 후보는 ‘2002년 대선 TV광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한 곡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불리기도 ‘상록수’를 직접 성악으로 불러 호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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