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 동메달 획득

스포츠 / 서태영 / 2019-02-17 16:37:36
세계선수권 바이애슬론 남자좌식 12.5km 종목에서 45분02초7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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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 [출처/대한장애인체육회]


[데일리매거진=서태영 기자]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창성건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의현이 16일(현지시각)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펼쳐진 2019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WPNS) 세계선수권 바이애슬론 남자좌식 12.5km 종목에서 45분02초7의 기록으로 전체 3위를 기록했다.


1위는 우크라이나의 타라스 래드(43분15초F), 2위는 캐나다의 콜린 캐머런(44분45초05)이 차지했다.


경기 기록은 콜린보다 앞섰지만, 장애등급에 따른 기록 조정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의현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남자 좌식 7.5㎞에서 한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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