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수 서울시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 환영의 뜻 밝혀

지방자치 / 장형익 기자 / 2026-10-14 17:32:01
-노 의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누리는 체육·문화 향유를 위한 발걸음 지속 노력"
▲ 사진=지난 8일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의 출발점인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서 노연수 의원 [제공/노연수 의원실]

 

서울특별시의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물리적·사회적 장벽 없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건립된 전국 최고 수준의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유니버셜 복지문화·체육복합공간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수영장, 볼링장, 다목적체육실뿐만 아니라 재활치료실 등 장애인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시설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온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 현장을 찾아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연수 의원은 개관식에서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통합놀이터 조성 조례 등을 발의하며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노 의원은 “앞으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배제되지 않고 이름처럼 어루러져서 건강을 위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