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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랩 '사이버 시큐리티 세미나 2025' [제공/안랩] |
안랩이 지난 26일 베트남 롯데 호텔 하노이에서 ‘안랩 사이버 시큐리티 세미나(AhnLab Cybersecurity Seminar) 2025’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안랩과 베트남 현지 파트너 ‘에어키 비나(AirQuay Vina)’가 베트남 소재 기업 및 보안 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사이버 보안 세미나다.
안랩과 파트너사는 △안랩 솔루션 포트폴리오 △랜섬웨어 대응 전략 △OT 보안 플랫폼 △에어키 비나의 인프라 운영 인사이트 등을 소개했다.
안랩 글로벌&마케팅부문 이상국 전무는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고객의 사이버 보안 니즈를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안랩은 현지 파트너와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 고객 대상 ‘AhnLab x Stealien Day in Indonesia 2024(12/3)’ △필리핀 현지 고객 대상 ‘AhnLab x Quad Miners x APTSecure Day in Makati 2025(3/5)’ 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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