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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25년 지역 특화 '이래가꼬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현장 [제공/부산벤처기업협회] |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본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매년 목표 대비 초과 달성 성과를 거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연차평가에서 협회가 속한 동남권 지역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2026년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동남권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중심으로 총 74명 규모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기업 애로기술 문제 해결 중심의 PBL 과정인 ‘이래가꼬 프로젝트’와 지역 기업과 청년 간 매칭을 지원하는 ‘기업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협회는 지난 2025년 ‘이래가꼬 프로젝트’를 통해 부·울·경 지역 특화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애로기술을 AI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부·울·경 지역 총 19개 팀이 참여했으며,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주제로 한 AI 기반 기술 개발이 진행됐다.
특히 부산 지역 참여 팀 중 ‘뽀로로와친구들’은 ‘AI 설계도면 분석을 통한 BOM 자동 생성 기술 개발’이란 주제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지역 기업의 AI 기술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지역 대학 재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 실전형 프로젝트 수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본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들은 배울랑교(校) 교육 누리집(www.baeulang.kr) 또는 부산벤처기업협회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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